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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의회, 제355회 임시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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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도봉구의회 | 작성일 | 2026.07.10 | 조회수 | 4 |
▢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는 7월 10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 이날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운영위원장에 황수빈 의원, 행정기획위원장에 조미애 의원, 복지건설위원장에 강혜란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 위원장 선거 후 이성민 의원, 신은옥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손혜영 의원은 신상발언을 했다. 세 의원은 의장단 선출과 원구성 과정이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됐으며, 구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 이성민 의원은 이번 원구성 과정이 특정 정당의 독식과 파행으로 이어져 민의를 거스르고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일방적인 의회 운영을 중단하고 여야가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신은옥 의원은 강신만 의장이 밝힌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당선 인사가 실제 의회 운영에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적 운영은 다수결뿐 아니라 소수 의견을 존중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견제와 균형, 협치와 협력을 통해 구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손혜영 의원은 원구성 과정에서 협의를 위한 대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원구성은 단순한 자리 나눔이 아닌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고 비판하며, 이번 원구성 결과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 도봉구의회는 향후 상임위원회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7월 16일부터 개최 예정인 제356회 임시회에서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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