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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의사결정 학습기회 제공
등록일자 : 2012.01.13 / 조회수 : 1563
- 서울외고 지방의회알기 체험교실 가져 -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서울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알기 체험교실”을 가졌다.
지난 1월 12일 열린 체험교실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 체험으로 수준 높은 회의문화 함양과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지방자치 연혁, 의회구성, 상임위원회의 역할, 안건심의 및 의결절차 등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사전에 준비한 안건에 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회의와 똑같이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순에 이어 안건으로 ‘한국사 과목의 수능필수 채택의 건’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 질의답변 및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의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가졌다.
체험교실에 함께한 이석기의장과 이경숙·안병건 의원은 “오늘의 체험이 학생여러분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서울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알기 체험교실”을 가졌다.
지난 1월 12일 열린 체험교실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 체험으로 수준 높은 회의문화 함양과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지방자치 연혁, 의회구성, 상임위원회의 역할, 안건심의 및 의결절차 등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사전에 준비한 안건에 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회의와 똑같이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순에 이어 안건으로 ‘한국사 과목의 수능필수 채택의 건’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 질의답변 및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의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을 가졌다.
체험교실에 함께한 이석기의장과 이경숙·안병건 의원은 “오늘의 체험이 학생여러분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아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