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 “정치는 봉사다!” (동북일보'14.4.14일자)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4.14 | 조회수 | 625 |
![]() 지난 9일 도봉구의회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창1,4,5동 출신 새누리당 안병건 의원이 신상 발언을 했다. 안병건 의원은 “제6대 도봉구의회 임기가 채 2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 도봉구 제1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봉구의회 의원직을 사직하게 된 점에 대해 먼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셨던 구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은 제 자신에게 커다란 성장과 경험의 시간이었고 의정생활을 하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도봉구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고 자부심도 가져본다”고 회고했다. 안 의원은 창동 1-8번지, 창동 330번지 부지에 임대주택 건립하겠다는 서울시 계획에 반대하여 삭발까지 감행하면서 결국은 서울시의 철회 결정을 이끌어 내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면서 도봉구민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와 소신의 철학으로 봉사시간 1000시간이 넘는 자원봉사와 구의원으로서의 예산감시 및 의정감시에 적극 참여했으며, 투명하고 살기 좋은 도봉구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앞장섰다. 안 의원은 “만약 제가 서울시의회에 등원한다면 고단한 삶으로 부터 서울시민 그리고 도봉구민을 감싸 안는 복지정책을 이끌어 혁신적인 복지 시스템의 혁신을 보여주고, 서울시민과 도봉구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 쓸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수렴하여 필요한 생활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정치는 봉사다! 라는 저의 신념에 따라 도봉구와 창동발전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
|||||
첨부 |
다음글 | ‘서울시의원 출마위해 의원직 사퇴’(시사프리신문'14.4.16일자) |
---|---|
이전글 | 안병건 구의원사퇴 신상발언(서울포스트신문'14.4.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