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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중 본회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7.21 조회수 1120
제236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중 본회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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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중 본회의 - 7
▶ 제236회 도봉구의회 임시회가 2014년 6월 25일, 1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6월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36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 제235회 임시회 회기는 2014년 6월 25일, 1일간으로 결정하였다.
-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용운, 이태용 의원을 선임하였다.
- 신창용, 차명자, 이영숙, 서영혜 의원이 각각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하였다. 우선 신창용 의원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고, 혹시 그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서로 폐가 된 경우가 있다면 모두 너그러이 용서하기 바라며, 특히 의회사무국의 홍보팀이나 의정팀, 의사팀 모든 직원들 이 혹시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것이 있다면 사과의 말을 전하겠다며 고별인사를 했다. 이어서 차명자 의원은 임기가 일주일 남짓 남아 있으니 지난 나쁜 기억은 지워주고 좋은 기억만 생각하며 유종의 미를 거둬주기 바란다. 아울러 제7대 의회에서는 대화와 타협이 우선시되는 의정활동을 부탁하며, 끝으로 초선의원에게 많은 조언과 충고,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영숙 의원은 처음엔 너무도 다른 생각의 차이에 좌절하기도 하고 진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절망한 때도 있었지만 그런 과정을 겪으며 제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고 이해의 폭이 깊어졌음을 고백하며, 혹시 제 부덕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셨다면 오늘로서 다 용서하길 바란다. 열악한 지방자치 일선현장에서 같이 울고 웃으며 지난 4년의 시간을 함께 통과해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지난 4년간 도봉구와 도봉구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의회 사무국 직원여러분과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서영혜 의원은 제7대 의회에서는 민생현안에 대해 의원 모두가 서로서로 한 발짝씩 양보하여 상생과 타협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칭찬받는 그날이 오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이제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늘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도봉구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응원하겠다고 고별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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