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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현장방문 활동 펼쳐(서울강북신문 15.5.26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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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28 | 조회수 | 1532 |
![]() 11일과 20일 21일 3일간 관내 청소년 시설과 문화시설 둘러봐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영숙)가 지난 5월 11일과 20일 21일 3일간 관내 청소년시설과 개관을 앞두고 있는 문화시설들을 둘러보며 운영점검 활동을 펼쳤다. 11일에는 둘리뮤지엄 1개소를 방문했으며, 의원들은 “국민 캐릭터인 ‘둘리’를 주제로 한 박물관인 만큼 도봉구를 벗어나 전국에서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7월 성공적인 둘리뮤지엄이 개관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장점검 실시했다”라며, 개관일까지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일에는 간송 전형필 가옥, 함석헌 기념관, 기적의 도서관 3개소를 방문했다. 8월 개관 예정인 간송 전형필 가옥을 방문한 의원들은 “고택의 느낌을 잘 살려 도봉구의 문화적 가치가 있는 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한편 전형필 가옥 개관 후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주차문제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로 7월 개관 계정인 함석헌 기념관 방문에서는 ‘장애인들의 관람과 접근 및 이용이 불편하게 되어있다’고 지적했고, 관계자는 “본래의 틀과 공간을 최대한 살리며 리모델링 작업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7월 개관 예정인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7월 개관 예정인데 공사 진행정도를 보면 개관일 까지 맞추기 힘들 것 같다”라는 의원들의 지적에 관계자는 “시간이 드는 큰 틀의 공사를 마친 상태이고, 앞으로 내부적인 것들을 채워나가면 되는데, 이는 개관일자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태용 의원은 방수에 대해 “개관이후 누수에 대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수작업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1일 현장방문에서는 관내 청소년 시설인 쌍문동 청소년 문화의 집과 쌍문동 청소년 랜드, 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이 3개소 현장점검의 이유는 오는 5월 30일자로 위탁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시설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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