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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학관 유치관련 교육과학기술부 방문(동북일보 2010.10.25자,서울포스트2010.10.26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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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0.28 | 조회수 | 933 |
 � 이 자리에서 도봉구의회는 박항식 과학기술정책기획관을 만나 국립서울과학관 유치 예정지로 창동이 적절하다는점을 강조하였다. 국립서울과학관 유치예정지로 꼽히는 도봉구 창동은 전철 1·4호선 창동역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및 외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는 등 교통의 요충지이며, 서울시 ‘동북권 창동상계지역 전략적 종합개발계획’내에 있는 장소로서 타 예정지보다 모든 면에서 여건이 앞서고 있다. 도봉구의회는 지난 10월 6일 제2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만장일치로 「국립서울과학관 도봉구 창동 유치건의 결의문」을 채택한바 있다. 이 날 의원들은 결의문을 교육과학 기술부에 전달하면서 창동이 과학관 유치에 최적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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