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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5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폐회(새한일보 2012. 3. 21자, 서울일보, 시민일보,전국매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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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3.22 | 조회수 | 931 |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조례안』을 의결하였으며, 현장방문 의정활동으로 『초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과 『도봉동 변전소 수직구 공사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심각해지는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지급하고 있는 출산지원금을 구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실질적 다자녀가정에 혜택을 주기 위해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자 하는‘서울특별시 도봉구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규정 및 자치단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확충 시행지침에 따라 사회복지 정원을 늘려 복지행정 기능 강화와 2012년도 기능직 사무직렬의 일반직 전환 가능인원에 대해 직종별·직급별 정원책정기준 비율과 정원을 조정하고, 기능10급을 폐지하여 조직 및 인력의 합리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정원조례 일부를 개정하고자 하는‘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조례안’(원안가결) 총2건의 안건이다. 또한 이번 회기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희)는 도봉동 변전소 수직구공사 현장과 초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현황등을 살펴봤다. 도봉동 변전소 수직구 내부공사 현장은 현재 지하 32m 정도까지 공사가 진척되어 있었으며, 창동 산157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초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舊 골프연습장부지)은 밤골어린이 공원,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특히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공사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함과 민원이 야기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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