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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체험에 관한 강의(동북일보'12.12.3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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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03 | 조회수 | 3207 |
![]() 도봉구의회 이성희 의원은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3일 온곡중학교에서 ‘진로체험의 날’을 주제로 강의 했다. 많은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진로를 제시하고 직업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 한 취지이다. 이번 강의에서 이성희 의원은 정치인의 직업을 설명해주기 위해 일일강사로 초대되었다. 이성희 의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향해 도전하며,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한 우물을 파면 반드시 그 결과물이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강조하며, 학생들의 미목을 집중시켜 흥미진진하게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도 구의원이라는 직업에 흥미를 나타내며 진지했다. 진로체험에 대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이번 진로체험 행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며 “미래의 꿈과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성희 의원은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은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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