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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장기전세주택 건립 철회하라”(시민일보'13.5.26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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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6.13 | 조회수 | 1260 |
도봉구의회, 226회 임시회서 촉구 결의문 채택 친환경상품 구매촉진 조례안들 4건 안건도 처리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는 최근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26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총 4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총 8명의 의원들의 구정질문과 이경숙 부의장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또 현장방문 의정활동으로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도봉천, 방학천, CCTV통합관제센터를 각각 방문했으며, 장기전세주택 건립철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15일 개회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숙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창동 330번지 장기전세주택 건립 철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22일, 23일 개회한 제2차,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의원들의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구정전반에 걸쳐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도봉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이경숙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소극적이고 무책임한 답변과 의장의 회의진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기초생활보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봉 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총 4건으로 모두 가결됐다. 의원들의 현장 의정활동으로는 재무건설위원회가 20~21일 양일간 도봉천ㆍ방학천 생태하천 조성현장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각각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살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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