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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경험 의정에 쏟아부을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2.26 조회수 7046
공직경험 의정에 쏟아부을터 - 1
공직경험 의정에 쏟아부을터  


서종태 구의원 보궐선거 이후 첫 등원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행정의 사각’ 지대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그마한 역할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도봉구 쌍문1,3 창2,3동 구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도봉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가 열린 지난 22일부터 의회에 등원해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간 서종태의원은 “‘늦깎이 의원’으로 첫발을 디딘 만큼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도봉구청 생활복지국장 행정관리 국장 등 주요요직을 거쳐 평생 몸담아온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과감하게 인생의 전환기에 구의원으로 도전장을 냈던 서의원은 “집행부와 의회간에 적절한 견제도 중요하지만 잘못을 일일이 들추고 지적하기 보단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생산적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생활 과정에서 나름대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아동복지 노인복지 분야에 역점을 두고 구민복지에 조금이나마 일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현안과 관련해서는 창2,3동의 경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이 주민 숙원사업이고 쌍문동 은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체크하여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서의원은 “의정활동 첫발을 디딜 때의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도 수시로 만나 민원에 귀 기울이고 틈날 때마다 현장에 나가 대화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특히 전문성을 살려 의정활동에 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면서 노력하는 의원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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