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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회 제1차정례회 폐회(강북신문 2011.7.11자,동북신문,북부신문,시사프리,서울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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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7.13 | 조회수 | 861 |
![]() 2010회계년도 결산안 승인 등 처리,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도봉구의회는 지난 7월 8일 제20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1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요청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외 2건과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처리했다. 지난 6월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성희 재무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도시기능을 양분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경원선 지장구간 지하화를 위한 ‘GTX 제3노선과 경원선(의정부∼창동∼성북∼청량리)구간 지하화 병행추진 촉구 결의문’채택, 신창용의원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고자 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은 우리의 현실’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또한 2010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안병건 의원을 위원장, 이태용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은 박진식, 이경숙, 신창용, 이영숙, 서영혜 의원이 선임되어 활동을 했다.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예산현액 3,249억 7,800만원 대비, 총 지출액 2,790억 8,800만원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가 있었으며, 이번회기에 처리한 조례안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구민이 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하여,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울특별시 도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청소년시설 사용료를 일부 수정·보완하여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청소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자유롭게 활동하여 미래사회의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정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011년부터 지방세법이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개편됨에 따라 조례에 규정된 관련 조문을 그에 맞게 정비하고, 기타 현행규정에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정비·보완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조례 전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을 의결했다.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에서는 도봉구의원 14명중 9명의 의원이 구정전반에 걸쳐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동진구청장과 질문관련 소관 국장들의 답변을 들었다. 회기 마지막날인 7월 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전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정례회 기간중인 지난 6월 28일 발생한 의원 폭행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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