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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의회, 제221회 임시회 19일 개회(전국매일신문'12.10.17일자,신아일보'12.10.18일자,동북일보'12.10.22일자,시정일보'12.10.19일자,새한일보'12.10.16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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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0.16 | 조회수 | 1168 |
 -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조례안 심의 -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는 지난 15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차명자)를 개최하여 제221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확정하였다. 제221회 임시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안 작성의 건」,「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별정직공무원 인사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외 3건의 조례안과 「방학천 산책로(자전거 도로) 및 우이천 차집관거 누수 현장」외 1개소의 현장방문 활동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4건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이영숙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봉구 국내외 도시 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안」과「서울특별시 도봉구 공공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행정안전부에서 지방별정직공무원 임용 등에 관한 조례(표준안)이 시달됨에 따라 관련 조례인「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별정직공무원 인사관리 조례」를 전부개정하여 별정직공무원의 임용 및 인사관리에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하는「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별정직공무원 인사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문화원진흥법」제3조 및 제8조 개정 내용을 반영하고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맞춰 정비하고자 하는「서울특별시 도봉구 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다. 또한 이번 회기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방문하는 현장 의정활동 예정지는 방학천 산책로(자전거 도로) 및 우이천 차집관거 누수 현장과 구립 창5동 어린이집 및 원당공원 옆 나눔교회 다중이용화장실 개방 현장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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