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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임시회 폐회…서울외고 특목고 재지정 취소안 등 8건 처리(시민일보'15.5.27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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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28 | 조회수 | 1103 |
![]() 2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8건의 안건 의결 및 현장방문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안건은 ▲서울외고 특목고 재지정 취소 결정 동의 반려 촉구 건의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둘리뮤지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15년도 도서관 세출예산 이용 승인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생활안정기금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건축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위한 의견청취안 ▲ 서울특별시 도봉구 주차장특별회계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으로 모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가운데 '서울외고 특목고 재지정 취소 결정 동의 반련 촉구 건의안'은 도봉구 지역내 유일한 특목고이며, 서울의 외곽에 있는 도봉구 주변 학생들이 선망하는 서울외고의 특목고 재지정 취소에 따른 행정처분 철회와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 요구를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상임위에서는 안건 심사와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기획위원회는 두 차례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간송 전형필가옥, 함석헌 기념관, 기적의 도서관의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지역내 청소년 시설 3곳에서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시설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했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도 현장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이마트, 농협창동유통센터, 홈플러스, VIC마켓 등 지역내 대형마트를 방문했다. 이들은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할 수 있는 협력방안의 적극적 마련 및 시행을 대형마트측에 요청하고 여름철 위생관리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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