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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이 경 숙 예결위원장 “주민참여예산 첫 해, 혈세 낭비 차단” (시정신문 2011. 12. 8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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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08 | 조회수 | 958 |
![]() 도봉구 2012년도 예산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제5,6대 재선인 이경숙 의원(도봉구 창 1,4,5동)이 선출됐다. 부지런히 지역을 돌며 편안함과 꼼꼼함으로 주민과의 소통에 힘썼던 이 의원은 지난 2008년 ‘도봉구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구민들과 함께하는 지역구의원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이 위원장은 “선출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은 도봉구의 주민참여예산제가 시행되는 첫해인 만큼 예결특위 위원들과 의견을 조율, 세금이 적재적소에 낭비 없이 쓰일 수 있도록 위원장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12년도 예산안 심의 방향. “예산은 한해의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서로 사업의 성과 역시 예산의 편성을 어떻게 했는가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012년도 예산안은 전년도에 비해 7.1%, 180억원이 증가한 2720억원으로, 이번 증액된 예산은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국·시비 보조사업과 이에 따른 구비 부담금이 대폭 증가한 것이어서 구 자체 신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1183억원으로 전체예산의 44.4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단위사업별로 철저히 따져 적정한 예산배분과 전시·행사·소모성 예산은 최대한 감축,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결위 위원들과 함께 철저히 심의하겠다.” - 예결위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이라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비심사 자료를 토대로 도봉구 전체 발전을 꾀하고 구민편익을 위한 부분에 우선을 둬 구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구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 이에 위원들에게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예산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특위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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