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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회 도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시정일보'15.12.30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04 조회수 780
제251회 도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시정일보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제251회 제2차 정례회기 중 12 명의 의원들이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강철웅 의원은 수도권 동북부의 주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식문화기반 신경제중심지’사업과 관련 지역주민이 밀려나는 현상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또한 애완동물로 인한 소음피해에 대한 책임과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차명자 의원은 도봉 역사문화관광벨트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방학동과 쌍문2동 주변의 갓길 주차문제에 대해 집행부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이영숙 의원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재단을 건립을 제안했다. 또한 지역보육문제를 사회적협동조합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물었다.

△박진식 의원은 쌍문동의 행복주택이 관리소흘과 생활쓰레기,음식폐기물 방치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집행부가이 서울시와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주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은림 의원은 임산부와 아이들의 경우 장애인 시설을 이용이 가능한데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도봉구의 공공시설에 대한 표식 개선 및 시설 현황 파악과 개선이 필요하고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성대부지가 언제까지 방치돼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집행부의 의견을 물었다.

△유기훈 의원은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집행부의 주도로 해 줄 것과 장애인 일자리 확보, 장애인 복지관 건립에 맞춰 장애이니 종합지원계획을 세워 줄 것을 요구했다.

△이경숙 의원은 교육혁신지구 사업 중 필수사업인 학생 수 감소사업은 불필요한 것으로 대체돼야 할 것이이라면서 마을교사의 채용기준을 정해 양질의 교사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했다.

△김미자 의원은 창동민자역사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상항을 설명해 줄 것과 안전관리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집행부에 의견을 묻고 창동역 노점상 판넬이 누전과 화재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근옥 의원은 아파트 관리에 관한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온라인 투표제를 제안하고 아파트 관리감독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서 복지플래너의 방문 기피 문제와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강신만 의원은 규격에 맞지 않는 관내의 과속방지턱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전수조사를 통해 기준에 맞게 보수할 것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도봉구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에 대해 지적했다.

△이태용 의원은 도봉산 둘레길 입구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변 주차장 확보와 등산로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많은 등산객을 도봉산역에서 방학역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유인책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국표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중도하차 이유와 이후 선임계획과 우이천 둘리벽화에 십자가가 있어 특정종교를 홍보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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