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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 임시회 폐회(전국매일신문,신아일보'13.3.21일자,동북일보'13.3.23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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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3.22 | 조회수 | 1049 |
![]() 이번 임시회는 ‘도봉구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의결했으며 도봉구평생학습관 등 3개소의 현장방문 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벤처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운영 중인 창업보육 센터의 입주대상을 중소기업으로 범위를 확대해 창업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자 하는 ‘도봉구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도봉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난발생 시 긴급하게 필요한 재난피해자 심리안정지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이에 필요한 비용을 재난관리기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하고자 하는 ‘도봉구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번 회기에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태용)는 현장 의정 활동으로 도봉구평생학습관을 방문해 개설된 평생학습강좌 및 교육 운영 체계를 둘러보고, 누구나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의 허브 역할을 해 주길 담당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또 ‘방아골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펴본 후, 사람중심의 섬김과 나눔의 지역복지공동체를 지향하는 방아골종합복지관이 새로운 지역사회조직 모델 개발과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도봉여성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여성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교육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여성들의 직업능력과 취업에 대한 의지를 향상시켜, 도봉구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여성들을 교육시키고, 동시에 지역에서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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