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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2천 시설물 개선사업 현장 방문(동북일보'14.3.10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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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3.10 | 조회수 | 1097 |
![]() 제233회 도봉구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신창용)에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도봉2천 시설물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는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도봉2천 시설물 개선사업은 도봉1천 합류부에서부터 도봉산입구까지의 위치를 말하며, 사업비 2,800백만 원을 들여 하천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 서울시 하천정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1월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배정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며, 2015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신창용 위원장을 비롯하여 재무건설위원회 서영혜, 안병건, 박진식, 조숙자, 차명자 의원들은 “도봉천은 건천이 아니라 유수천으로 1년 내내 자연적으로 물이 흐르고 있다”며 “정비만 잘 된다면 지역주민들에게 찬사를 받을 것이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봉2천이 깨끗해 질수 있도록 공사에 심열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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