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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통합관제센터 현장 방문(동북일보'13.5.27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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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27 | 조회수 | 1162 |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 제대로 뿌리내린 모습에 격려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신창용)에서는 지난 21일 도봉구 CCTV관제통합센터를 현장을 방문하여 시스템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재무건설위원회는 신창용 위원장, 서영혜 부위원장, 안병건, 박진식, 조숙자, 차명자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의원들은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연이은 검거 성과 거둬 현행범을 잡는 파수꾼으로 제대로 뿌리내린 도봉구 CCTV통합관제센터의 잠들지 않는 370개의 눈을 돌아보고, 개소한 지 불과 3개월여 만에 연이은 검거 성과를 기록한 내용들을 보고 받으며, 매우 뿌듯해 했으며 그들을 격려하고, 또한 성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월 29일 개소식을 가진 도봉구 통합관제센터는 구청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총 270㎡이며, 방범용 117대, 어린이안전 42대, 공원관리 60대, 불법주정차단속 21대, 그린파킹 9대, 하천관리 7대, 그리고 하반기 연계될 학교 내 CCTV 116대를 포함한 총 370여 대의 CCTV를 모니터링요원(4조 3교대) 8명, 공익5명(주/야간)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센터 내에 경찰관 3명이 상주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신창용 재무건설위원장은 “도봉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최첨단 상황관제와 비상대책시스템을 갖춘 멀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범죄와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도봉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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