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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엄성현.신창용의원 5분발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10 조회수 947
도봉구의회 엄성현.신창용의원 5분발언 - 1
도봉구의회 엄성현.신창용의원 5분발언 - 2
                                             도봉구의회 5분 자유발언
     - 엄성현의원 “국립서울과학관 창동지역 유치위해 노력 경주해야”
     - 신창용의원 “인터넷 중독 예방과 해소 위해 적극 대처를”
� 2011년 3월 10일 도봉구의회 제206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성현 의원과 신창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국립서울과학관 창동지역 유치의 당위성’과 요즘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실태와 예방 노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각각 발언하였다.

� 엄성현 의원은 “국립과학관 도봉구 창동지역 유치와 관련하여 결의문 채택 등 구의회의 활동사항과 노원구와 과학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도봉구는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봉구의 과학관 유치 신청지는 전절1·4호선의 환승역인 창동역이 있어 경기 북부권과 서울 강북권을 아우러는 서울 동북부의 교통요충지이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접근성과 편리성이 뛰어난 최고의 지역으로 꼽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과학관 유치로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경제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당리당락을 떠나 의회와 집행부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신창용 의원은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실태와 예방노력의 필요성이 있다”고 모두발언을 한 뒤, 우리나라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은 78%에 이르고 있는 실정으로 정보공유, 지식습득 등 많은 장점은 있지만 역기능인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가족간 갈등이 일어나고 아동·청소년 문제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행정안전부 인터넷 중독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이 성인의 중독률보다 두배 높게 나타나고, 맞벌이 가정과 한 부모 가정 자녀의 인터넷 중독률이 양부모 가정 자녀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을 집행부에서는 심각하게 인식하여,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학교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방대책을 세워 인터넷 중독예방과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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