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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는 도봉구의회 ‘김원철’ 의장(동북일보'13.2.11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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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2.12 | 조회수 | 1043 |
![]() 폭설에 잠못이루고 밤새 쌍문3동 직원과 함께 제설 작업에 구슬 땀 도봉구의회 김원철 의장이 눈 치우기에 비상이 걸렸다. 김원철 의장은 서울지역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지난 3일 저녁부터 이어진 폭설에 잠 못이루고 도봉구 쌍문3동 표석구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각 직능단체장들 모두 함께 쉴 새 없는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산더미처럼 쌓인 눈을 치웠다. 김원철 의장은 “4일 아침에는 전날부터 내린 폭설로 평균 16.5cm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눈이 발목까지 쌓여 아침 출근길 큰 혼란과 교통 대란 등 많은 불편이 우려됐었다”며 “구청직원들과 동 직원들 모두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임했고 주민들이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빠른 제설이 이루어 졌다”고 말했다. 쌍문3동 표석구 동장은 “잦은 폭설에 대비하여 제설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폭설 시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하는데 일사불란하게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안전한 보행과 차량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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