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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제207회 임시회 마쳐 (동북신문 2011.5.2자, 강북신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02 조회수 864
도봉구의회, 제207회 임시회 마쳐 (동북신문 2011.5.2자, 강북신문) - 1
제207회 임시회가 끝나던 지난 25일, 이석기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현장방문 활동으로 관내 공공도서관 방문해 운영현황 살피기도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는 지난 4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07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본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영숙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월 20일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구의회와 구청에서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여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장애인복지정책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발언을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으로 신창용의원을 선임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도시디자인 조례’가 자치구 디자인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고 중복심의 요소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부 개정됨에 따라 도봉구 조례에 이를 반영하여 도시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시디자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에서 일부 수정한 안을 심의·의결하였다.

현장 의정활동으로는 지역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려보는 곳이 아닌 평생학습지원시설이 되기 위해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 외에 다양한 구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행정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위해 도봉문화정보센터와 도봉어린이 문화정보센터의 운영현황을 살펴보았다.

또한 도봉구음식물중간처리장, 생활폐기물 파쇄장, 청소차량 차고지 및 정비고의 운영실태를 살피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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