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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국표의원님의 쌍수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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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8.05.10 | 조회수 | 617 |
| 도봉구 쌍문동 497-15 은행주택 주민입니다. 홍국표의원님 작품 쌍수교 공사를 중지요청합니다. 넒은다리 지어진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팬스를 제거하고 나니 저희집앞 경계석부터 언덕을 만들어 놓셨네요. 저희집앞이 교량입니까? 평지 확보도 없이 어떻게 이런 무식한 다리를 나랏돈 들여서 만들 수 있는지... 홍국표의원님, 도봉구청 담당 공무원 물관리과 김정훈계장님과 쌍수교 여러번 방문하셔서 사진찍고 가셨던데 왜 오신건가요? 은행주택 집앞 경계석부터 아치형을 만들 계획이셨다면 다리를 정면으로 보고있어 기울기 경사도로로 가장 피해를 보는 은행주택 주민들한테 제일 먼저 설명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쌍문414앞교 겪어 보셔서 분명 사전에 사유지 피해 발생을 예상하셨을텐데 일단 지어놓으면 니들이 어쩔꺼야식의 행정태도에 어이가 없네요 저는 쌍문414앞교 보면서 다리를 뭐 저따위로 지어놨냐 했었는데.. 제가 당하고 나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쌍문414앞교는 정면에 집이라도 없죠... 쌍문414앞교 기사를 보니, 홍국표의원님이 민원을 적극적의로 해결해주셨다고 써있던데 해결이 아니라 그냥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담당공무원분이 사유지인 주차장 아스팔트 높이 올려준다고 선심쓰듯이 말씀하시는데.. 어이가 없네요. 은행주택 사유지 건들지 마시고 경사도로 해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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