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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마음에호소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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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0.03.10 | 조회수 | 428 |
| 안녕하십니까! 저는 도봉구쌍문동에서 자영업을하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저를포함한 많은분들께서 저와같은 애로사항으로 많은불편함을 격고있습니다. 내용은 동네있으신한분이신데 이곳저곳 돌아다니시면서 민원을수시로넣고다니시는\\\'분이있습니다. 물론 저뿐이아니라 다른 지영업을하시는분들도그렇겠지만 도저히 영업을못할정도로 수시적으로 제기하셔서 도저히장사를할수없을\\\'정도입니다그분과싸우시는분도너무\\\'많구요..동네에서그분이 일런일로지속적으로 하시니 모르시는분이없을정도로 유명합니다.구청에서 민원이들\\\'어와서 오시면 올때마다 시정조치는돼어있고주민분들께불편함이없을정도라고하시면서도 민원이들어와서 이렇게밖에할수가없다 라고만합니다.너무답답하기만합니다.하루이틀\\\'도아니고 몇일쨰장사도못하고 많은 어려움을격고있습니다.최대한적으로 주위자영업하시는사장님분들께서도 주민분들께 피해가없게잘하시고있지만민원넣으시는분은 \\\'\\\'너무하다싶을정도입니다.저를포함한주위분들\\\'모두 생업을위한일을하고있습니다.어떠한방법이있다면간곡히 부탁드리고자 답답한마음에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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